서울시가 성매매를 암시하는 키스방이나 마사지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배포자나 광고주를 처벌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특별사법경찰의 성매매 암시 전단 광고주 추적 활동을 확대하고 처벌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 상습 적발되는 배포자나 광고주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강력히 조치하고 사실상 성매매업소인 키스방과 마사지방 등의 전단 배포 행위도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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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특별사법경찰의 성매매 암시 전단 광고주 추적 활동을 확대하고 처벌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 상습 적발되는 배포자나 광고주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강력히 조치하고 사실상 성매매업소인 키스방과 마사지방 등의 전단 배포 행위도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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