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어제(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평검사 최종 후보자를 추려 인사혁신처로 넘겼습니다.
최종 명단은 인사혁신처를 통해 청와대로 명단이 넘어가며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후보자 가운데 19명의 검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평검사 추천을 마무리한 공수처는 다음 주부터 총 4명을 뽑는 부장검사 추천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종 명단은 인사혁신처를 통해 청와대로 명단이 넘어가며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후보자 가운데 19명의 검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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