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화물연대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화물연대 김 모 본부장을 어젯(5일)밤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11일 총파업을 주도하며, 운송업체의 화물운송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파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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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6월 11일 총파업을 주도하며, 운송업체의 화물운송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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