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불매 운동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공정언론시민연대 대표인 이재교 인하대 법대 교수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공정언론시민연대 등 3개 단체는 광동제약 불매 운동과 관련해 김성균 언소주 대표와 카페 운영진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고발인과 불매 운동 대상이 된 기업 관계자들을 불러 불매 운동의 성격과 동기 등을 조사해 기소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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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시민연대 등 3개 단체는 광동제약 불매 운동과 관련해 김성균 언소주 대표와 카페 운영진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고발인과 불매 운동 대상이 된 기업 관계자들을 불러 불매 운동의 성격과 동기 등을 조사해 기소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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