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케이블을 이용한 웨이크보드를 도입해 웨이크보드의 문턱을 확 낮추었습니다. 기존의 모터보트가 아닌 케이블을 이용해 보더를 끌고 가는 방식으로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보더들의 모습을 즐겨보시죠.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보더들의 모습을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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