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오는 13일 올림픽공원에서 장애인과 함께 걷고 달리는 '2009 희망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에는 장애인 2천여 명과 자원봉사자 3천여 명이 3㎞ 걷기와 5㎞ 달리기 두 종목에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황영조, 현정화, 허재 등 스포츠 스타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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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는 장애인 2천여 명과 자원봉사자 3천여 명이 3㎞ 걷기와 5㎞ 달리기 두 종목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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