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전 11시 과로로 병원에 입원한 권양숙 여사가 1~2주 안정 뒤 퇴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권 여사가 편도 샘이 많이 붓고 몸살 증세가 있어 병실에서 링거를 꽂고 휴식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경수 비서관은 권 여사가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한 충격과 장례식 기간 과로로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권 여사가 편도 샘이 많이 붓고 몸살 증세가 있어 병실에서 링거를 꽂고 휴식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경수 비서관은 권 여사가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한 충격과 장례식 기간 과로로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