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노사는 올해 임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고 상여금을 200% 자진반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국내외 건설산업이 크게 위축되는 등 경영환경이 나빠져 노사가 함께 고통을 나누기로 했다며, 회사는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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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관계자는 국내외 건설산업이 크게 위축되는 등 경영환경이 나빠져 노사가 함께 고통을 나누기로 했다며, 회사는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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