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주택가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업주 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경 기동수사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관광호텔에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이 호텔 객실을 이용해 성매매 알선을 하며 10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업주 등 관련자 4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또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알선을 해온 6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 등 관련자 20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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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여경 기동수사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관광호텔에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이 호텔 객실을 이용해 성매매 알선을 하며 10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업주 등 관련자 4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또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알선을 해온 6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 등 관련자 20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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