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환자 1명이 더 확인되면서 국내에서 신종플루에 걸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뉴욕에서 출발해 어제(30일) 입국한 28살 남성 유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격리돼 치료를 받던 환자 4명이 어제(30일) 퇴원하면서 신종플루과 관련해 입원 치료를 받는 사람은 환자 15명과 추정환자 1명 등 모두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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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뉴욕에서 출발해 어제(30일) 입국한 28살 남성 유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격리돼 치료를 받던 환자 4명이 어제(30일) 퇴원하면서 신종플루과 관련해 입원 치료를 받는 사람은 환자 15명과 추정환자 1명 등 모두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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