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치러지는 경복궁 앞 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가 오늘(29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교통이 통제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경복궁역부터 동십자각까지 1Km 구간이, 남북 방향으로는 광화문에서 세종로터리까지 왕복 8차로 0.6Km가 전면 통제됩니다.
또, 운구행렬이 세종로터리를 지나는 12시 반부터 노제가 마무리되는 오후 2시까지는 세종로터리부터 시청광장 로터리까지 12개 차로가 모두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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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경복궁역부터 동십자각까지 1Km 구간이, 남북 방향으로는 광화문에서 세종로터리까지 왕복 8차로 0.6Km가 전면 통제됩니다.
또, 운구행렬이 세종로터리를 지나는 12시 반부터 노제가 마무리되는 오후 2시까지는 세종로터리부터 시청광장 로터리까지 12개 차로가 모두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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