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국민장이 진행됨에 따라 이번 주에 계획된 오세훈 시장의 일본 방문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대표단은 당초 28일부터 4박5일간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해 관광·문화·디자인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인사들을 면담한 뒤 몽골로 건너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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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대표단은 당초 28일부터 4박5일간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해 관광·문화·디자인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인사들을 면담한 뒤 몽골로 건너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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