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풀이의 재해석을 통해 현대화를 시도.
몸짓, 선 하나하나에 인간의 인생사 밑바닥의 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답고 역동적이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있는 춤을 선보인다. 공연은 5월20일~23일 토요일 까지이다.
장소: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영상취재 최민수 기자
영상편집 한남선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짓, 선 하나하나에 인간의 인생사 밑바닥의 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답고 역동적이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있는 춤을 선보인다. 공연은 5월20일~23일 토요일 까지이다.
장소: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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