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와 김노식 전 의원이 구속 수감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서 대표와 김 전 의원, 양정례 전 의원의 모친 김순애 씨에 대해 구속을 집행했습니다.
서 대표 등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부터 당원들이 길을 가로막아 예정보다 3시간 늦게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으며, 청사 앞에도 200여 명의 당원이 몰려와 수감에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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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서 대표와 김 전 의원, 양정례 전 의원의 모친 김순애 씨에 대해 구속을 집행했습니다.
서 대표 등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부터 당원들이 길을 가로막아 예정보다 3시간 늦게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으며, 청사 앞에도 200여 명의 당원이 몰려와 수감에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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