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종플루 의심증상 모니터링 범위가 축소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 대상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입국자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본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발생국으로부터 입국한 여행자의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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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 대상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입국자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본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발생국으로부터 입국한 여행자의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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