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이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마포구 서교동의 홍익대 예술의 거리, 종로구 삼청동길, 용산구 이태원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55곳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들 지역에 단속인력 174명과 폐쇄회로TV를 탑재한 단속차량 55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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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마포구 서교동의 홍익대 예술의 거리, 종로구 삼청동길, 용산구 이태원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55곳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들 지역에 단속인력 174명과 폐쇄회로TV를 탑재한 단속차량 55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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