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철 재판 개입"…경고 조치
신영철 대법관이 재판에 개입한 사실이 인정돼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 북 외무성 "미국과 대화해봐야 무용"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의사가 없다며 독자적인 핵 능력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압수물 분석 주력…다음 주 소환
검찰이 서울지방국세청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 사무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천 회장은 다음 주 소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 신종플루 감염자 900명 육박
미국은 신종플루 감염자가 9백 명에 육박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당분간 5단계 경보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노동부, 파견대상 업무 확대 방침
노동부는 건물청소나 주유원 등 현행 32개로 제한돼 있는 파견 대상 업무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노동계 반발이 예상됩니다.
▶ 박희태, 비서실장 미국 급파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 배경을 박근혜 전 대표에게 설명하기 위해 김효재 비서실장을 미국에 급파했습니다.
▶ 이 대통령 "서비스산업 선진화 시급"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분야가 있지만 각종 서비스 분야를 선진화시키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 교사·목사 등 마약사범 대거 적발
검찰이 마약 사범 56명을 적발해 26명을 구속했습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마약퇴치운동을 벌인 목사도 포함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영철 대법관이 재판에 개입한 사실이 인정돼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 북 외무성 "미국과 대화해봐야 무용"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의사가 없다며 독자적인 핵 능력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압수물 분석 주력…다음 주 소환
검찰이 서울지방국세청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 사무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천 회장은 다음 주 소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 신종플루 감염자 900명 육박
미국은 신종플루 감염자가 9백 명에 육박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당분간 5단계 경보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노동부, 파견대상 업무 확대 방침
노동부는 건물청소나 주유원 등 현행 32개로 제한돼 있는 파견 대상 업무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노동계 반발이 예상됩니다.
▶ 박희태, 비서실장 미국 급파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 배경을 박근혜 전 대표에게 설명하기 위해 김효재 비서실장을 미국에 급파했습니다.
▶ 이 대통령 "서비스산업 선진화 시급"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분야가 있지만 각종 서비스 분야를 선진화시키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 교사·목사 등 마약사범 대거 적발
검찰이 마약 사범 56명을 적발해 26명을 구속했습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마약퇴치운동을 벌인 목사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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