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축석고개에서 트럭이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11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40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과 교사 등 34명, 승용차에 있던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관광버스 5대에는 경기도 포천의 선단 초등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180여 명이 타고 양평의 체험 학습장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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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과 교사 등 34명, 승용차에 있던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관광버스 5대에는 경기도 포천의 선단 초등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180여 명이 타고 양평의 체험 학습장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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