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숨진 탤런트 안재환 씨가 남긴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월간지 여성조선은 안 씨의 누나를 인터뷰하며 안재환 씨의 유서 4장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안 씨는 유서에 부인 정선희 씨가 남편 잘못 만나 고생하면서도 웃으면서 자신을 격려해줬던 사람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부족하겠지만 제가 모든 것 짊어지고 간다며 이렇게 가는 것이 더 불효고 더 나쁜 것 알지만, 이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씨 유족들은 아직 안재환 씨의 죽음에 대해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고 말하며 유서 4장 전문을 공개했다고 여성조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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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여성조선은 안 씨의 누나를 인터뷰하며 안재환 씨의 유서 4장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안 씨는 유서에 부인 정선희 씨가 남편 잘못 만나 고생하면서도 웃으면서 자신을 격려해줬던 사람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부족하겠지만 제가 모든 것 짊어지고 간다며 이렇게 가는 것이 더 불효고 더 나쁜 것 알지만, 이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씨 유족들은 아직 안재환 씨의 죽음에 대해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고 말하며 유서 4장 전문을 공개했다고 여성조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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