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13일부터 한강 등 23개 유역의 홍수대책비상기획단 별로 풍·수해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벌입니다.
시·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지휘하는 이번 훈련에선 태풍의 영향권에 든 상황을 가정해 '홍수대책 상황관리 실무메뉴얼'에 따른 대응 능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훈련 참여 기관은 기상청과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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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지휘하는 이번 훈련에선 태풍의 영향권에 든 상황을 가정해 '홍수대책 상황관리 실무메뉴얼'에 따른 대응 능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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