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해외 주요 자매 대학들을 초청해 25, 26일 이틀간 '2009 건대 국제교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15개국 3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 학교를 소개·홍보하고 학술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매 대학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류의 폭을 한층 더 넓혀 건국대의 국제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15개국 3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 학교를 소개·홍보하고 학술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매 대학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류의 폭을 한층 더 넓혀 건국대의 국제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