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생 7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7년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생의 비만율은 13.7%에 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12.9%, 중학생 12.8%, 고등학생 15.4%로 고교생의 비만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학생 비만은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와 운동 부족 등으로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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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7년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생의 비만율은 13.7%에 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12.9%, 중학생 12.8%, 고등학생 15.4%로 고교생의 비만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학생 비만은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와 운동 부족 등으로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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