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 여주인 납치범 두 명 중 검거되지 않은 정 모 씨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들어갔습니다.
양천경찰서는 178㎝의 키에 짧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어깨부터 다리까지 문신을 새겼다는 내용의 범인 수배 전단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양천서는 특히 "수사용으로 만든 만 원권 모조지폐는 일련번호가 모두 'EC1195348A'로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짙은 회색을 띠고 있다"며 이를 발견하거나 소지한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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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경찰서는 178㎝의 키에 짧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어깨부터 다리까지 문신을 새겼다는 내용의 범인 수배 전단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양천서는 특히 "수사용으로 만든 만 원권 모조지폐는 일련번호가 모두 'EC1195348A'로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짙은 회색을 띠고 있다"며 이를 발견하거나 소지한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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