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 38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를 비롯해 공무원과 산불 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 전역에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자 산불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를 비롯해 공무원과 산불 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 전역에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자 산불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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