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핸드볼 큰잔치가 2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비인기 종목의 대명사로 불리며 텅 빈 관중석 속에서 진행되는 '그들만의 리그'
그러나 그 속에는 선수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녹아 있습니다.
우생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윤성일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인기 종목의 대명사로 불리며 텅 빈 관중석 속에서 진행되는 '그들만의 리그'
그러나 그 속에는 선수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녹아 있습니다.
우생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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