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 차량이 내일(26일)과 모레(27일) 오후에 몰릴 전망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6천8백 세대를 조사한 결과 설 당일인 26일 정오~오후 6시에 귀경하겠다는 응답이 26%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설 이튿날인 27일 정오~오후 6시에 출발하겠다는 응답도 23%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27일 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은 3.3%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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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이 6천8백 세대를 조사한 결과 설 당일인 26일 정오~오후 6시에 귀경하겠다는 응답이 26%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설 이튿날인 27일 정오~오후 6시에 출발하겠다는 응답도 23%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27일 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은 3.3%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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