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용산재개발 지역 점거농성 현장에서 발생한 철거민 사망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1차장 검사를 본부장으로 검사 7명과 수사관 13명 등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해 화재 발생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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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1차장 검사를 본부장으로 검사 7명과 수사관 13명 등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해 화재 발생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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