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비난하는 집회와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13일) 정오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자지구에 대한 무차별 공습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같은 시간 광화문 KT 앞에서 전쟁과 민간인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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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13일) 정오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자지구에 대한 무차별 공습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같은 시간 광화문 KT 앞에서 전쟁과 민간인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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