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인 39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대해 서울시의회가 어제(16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을 의결했습니다.
본회의에서예산은 77억 원 늘었고, 이는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노동복지와 평생교육, 지하철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증액폭이 컸고, 광화문광장 사업과 같은 도시재생 분야는 감액 사업이 많았습니다.
본회의에서예산은 77억 원 늘었고, 이는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노동복지와 평생교육, 지하철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증액폭이 컸고, 광화문광장 사업과 같은 도시재생 분야는 감액 사업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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