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을 모두 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고시히카리와 추정 등 일본품종 대신 국내 품종으로 개발된 '해들'과 '알찬미'를 재배할 예정입니다.
2016년부터 품종 연구를 한 해들과 알찬미는 다른 품종에 비해 밥맛이 월등한 데다 병충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시는 앞으로 고시히카리와 추정 등 일본품종 대신 국내 품종으로 개발된 '해들'과 '알찬미'를 재배할 예정입니다.
2016년부터 품종 연구를 한 해들과 알찬미는 다른 품종에 비해 밥맛이 월등한 데다 병충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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