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생아의 우렁찬 울음소리도 울려 퍼졌습니다.
강남차병원에서는 오늘(1일) 새벽 0시 13분에 산모 최가영씨와 남편 박진우 씨 사이에서 3.87kg의 건강한 남자아이가 첫 아기로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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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에서는 오늘(1일) 새벽 0시 13분에 산모 최가영씨와 남편 박진우 씨 사이에서 3.87kg의 건강한 남자아이가 첫 아기로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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