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오는 10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생활예술동아리 25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와 공연발표회를 엽니다.
'2019 아티스타쇼' 발표회를 개최하는 전시팀은 12팀의 생활예술 동아리로 구성돼 있으며, 미술·공예·자수·민화·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공연팀의 발표회 '알콩달콩 강남콩 축제'가 열립니다.
하모니카·통기타·팬플롯·시니어모델·중창단·모듬북 분야 13개 팀이 1·2부로 구성된 공연을 펼칩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2019 아티스타쇼' 발표회를 개최하는 전시팀은 12팀의 생활예술 동아리로 구성돼 있으며, 미술·공예·자수·민화·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공연팀의 발표회 '알콩달콩 강남콩 축제'가 열립니다.
하모니카·통기타·팬플롯·시니어모델·중창단·모듬북 분야 13개 팀이 1·2부로 구성된 공연을 펼칩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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