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경매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고수익을 배당하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56살 김 모 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매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월 10%씩 배당하겠다며 48살 박 모 씨 등 34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6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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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등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매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월 10%씩 배당하겠다며 48살 박 모 씨 등 34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6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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