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시 사당동 다가구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51살 유 모 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 있던 전기방석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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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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