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경찰서는 길 가던 학생들을 이유없이 폭행한 혐의로 18살 김 모 군 등 부여지역의 4개 고등학교 불량써클 회원 2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부여군 부여읍의 골목길에서 16살 신 모 군 등 4명을 불러 세운 뒤, 3대3으로 싸워 이기면 보내준다며 시비를 걸어, 신 군 등에게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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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 등은 부여군 부여읍의 골목길에서 16살 신 모 군 등 4명을 불러 세운 뒤, 3대3으로 싸워 이기면 보내준다며 시비를 걸어, 신 군 등에게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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