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다녀오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고향방문을 지원합니다.
한국에 거주한 지 10년 이상으로, 결혼했지만남편 없이 홀로 자녀를 키우는 가정 열 가구를 선정했습니다.
1차로 네 가구를 선정해 비행기표와 가족 선물 등 한 가구당 300만 원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추가로 여섯 가구를 선정해 고향 방문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국에 거주한 지 10년 이상으로, 결혼했지만남편 없이 홀로 자녀를 키우는 가정 열 가구를 선정했습니다.
1차로 네 가구를 선정해 비행기표와 가족 선물 등 한 가구당 300만 원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추가로 여섯 가구를 선정해 고향 방문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