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드넓은 주차장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농민들이 수확한 고추를 맘 편히 말리고 있는 이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 주차장입니다.
수확철만 되면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려 농민들을 괴롭혔는데, 이곳 만큼은 절대 도둑맞을 걱정이 없겠죠.
대민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이곳은 강원도 평창 경찰서입니다.
드넓은 주차장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농민들이 수확한 고추를 맘 편히 말리고 있는 이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 주차장입니다.
수확철만 되면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려 농민들을 괴롭혔는데, 이곳 만큼은 절대 도둑맞을 걱정이 없겠죠.
대민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이곳은 강원도 평창 경찰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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