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은 관악구 난곡로 15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총연장 1km 내외의 골목길을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정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향후 3년간 마중물로 총 1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만균 의원은 "낙후된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되고 동시에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이 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동네 곳곳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총연장 1km 내외의 골목길을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정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향후 3년간 마중물로 총 1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만균 의원은 "낙후된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되고 동시에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이 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동네 곳곳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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