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서울지역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연쇄 성폭행 사건 10건이 신고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를 국과수의 의뢰해 분석한 결과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용의자의 신원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180cm의 키에 20대 중반의 남성으로 원룸 등에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고 보일러 점검이나 전기 검침을 한다며 집안으로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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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를 국과수의 의뢰해 분석한 결과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용의자의 신원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180cm의 키에 20대 중반의 남성으로 원룸 등에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고 보일러 점검이나 전기 검침을 한다며 집안으로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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