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통일관이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구로구에 들어섭니다.
구로구는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통일관이 구로의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개관식을 하고 오는 31일까지 북한 음식과 음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통일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관에는 북한주민 의식주를 재현한 세트와 북한학생 교복과 생활용품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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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통일관이 구로의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개관식을 하고 오는 31일까지 북한 음식과 음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통일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관에는 북한주민 의식주를 재현한 세트와 북한학생 교복과 생활용품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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