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국종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좌측 세번째부터) 등 관계자가 학교운동장과 시·군 공공청사를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경기도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로써 경기도내 닥터헬기 이착륙장은 기존 588곳에서 242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사진제공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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