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백범기념관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3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지역과 직장 민방위 대원, 민방위 교육 강사, 민방위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시는 민방위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시민과 자치구 공무원, 단체, 기관 등의 유공자 48명과 민방위 캐릭터·UCC 현상공모에서 입선한 3명을 포함 총 5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민방위대는 1975년 9월 22일 82만 명으로 발족했고, 현재 1만 5천여 개 대 90만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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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지역과 직장 민방위 대원, 민방위 교육 강사, 민방위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시는 민방위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시민과 자치구 공무원, 단체, 기관 등의 유공자 48명과 민방위 캐릭터·UCC 현상공모에서 입선한 3명을 포함 총 5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민방위대는 1975년 9월 22일 82만 명으로 발족했고, 현재 1만 5천여 개 대 90만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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