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10시경, 경기도 여주군 가남편 태평리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서 LPG 가스가 폭발해 건물 내부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 1층 천장 일부가 붕괴해 건물 안에 있던 이모씨 등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지하 1층에서 영업 중이던 다방에서 LPG 가스가 폭발하면서 천장 일부가 붕괴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직후 매몰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건물 내부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아직 추가 부상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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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지하 1층 천장 일부가 붕괴해 건물 안에 있던 이모씨 등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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