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의 2개 국제중은 영어와 수학, 사회, 과학 등 4과목을 중심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제중 전환을 추진 중인 대원중과 영훈중은 우선 진학 첫해는 영어와 수학, 과학, 세계사 등 4과목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할 방침입니다.
이중언어 교육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 상황을 지켜보면서 점차 영어 수업의 비중을 늘려 점진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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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제중 전환을 추진 중인 대원중과 영훈중은 우선 진학 첫해는 영어와 수학, 과학, 세계사 등 4과목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할 방침입니다.
이중언어 교육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 상황을 지켜보면서 점차 영어 수업의 비중을 늘려 점진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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