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불씨가 눈처럼 내렸다는 강원 산불 현장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가 재난사태급인데도 질의 받고 가라 책임자 놓아주지 않은 나경원 원내대표 논란도 짚어봅니다.
"제 목을 치십시오" 말했던 이언주 의원에 대해 바른미래당에서 오늘 총선 나가기 힘든 중징계로 화답했습니다. 삼성수임 논란에 대해 박영선 후보자가 기승전 황교안으로 다시 반격에 나섰습니다.
배우 이일재 씨가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故신성일 기획전에 나온 엄앵란 씨가 뒤늦게 고백한 사부곡을 전해드립니다.
4월 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불씨가 눈처럼 내렸다는 강원 산불 현장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가 재난사태급인데도 질의 받고 가라 책임자 놓아주지 않은 나경원 원내대표 논란도 짚어봅니다.
"제 목을 치십시오" 말했던 이언주 의원에 대해 바른미래당에서 오늘 총선 나가기 힘든 중징계로 화답했습니다. 삼성수임 논란에 대해 박영선 후보자가 기승전 황교안으로 다시 반격에 나섰습니다.
배우 이일재 씨가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故신성일 기획전에 나온 엄앵란 씨가 뒤늦게 고백한 사부곡을 전해드립니다.
4월 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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