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인 오늘(7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불볕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수원이 34도, 철원 33도 등 전국적으로 28도에서 34도의 분포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오전 9시 현재 서울과 광주, 대구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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