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균형발전이 아니라 서울 중심의 발전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오 시장은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서울은 경기도나 다른 지방처럼 공장을 유치해 성장하는 곳이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또, 서울은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고 그러면 이 경제효과가 지방으로 흘러넘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