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과 광나루,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등 6개 한강 야외수영장의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서울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야외수영장 운영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시는 또 지난해 한강 수영장마다 16m 높이의 야간 조명타워 2개를 설치해 밤에도 200룩스 이상의 조도를 유지하도록 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큰 불편 없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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