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의 한 지하교회에 공안이 들이닥쳐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중국 문명의 부활을 내세워 사상 통제를 하고 있는 건데, 최근엔 아예 '크리스마스 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못 세우게 하고, 조명을 다는 등 판촉 활동도 막은 겁니다.
시진핑, 어젠 개혁개방 확대를 외쳤고, 중국은 성탄용품도 엄청 수출하고 있죠. 하지만, 산타에게 중국엔 오지 말라고 하네요.
중국의 한 지하교회에 공안이 들이닥쳐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중국 문명의 부활을 내세워 사상 통제를 하고 있는 건데, 최근엔 아예 '크리스마스 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못 세우게 하고, 조명을 다는 등 판촉 활동도 막은 겁니다.
시진핑, 어젠 개혁개방 확대를 외쳤고, 중국은 성탄용품도 엄청 수출하고 있죠. 하지만, 산타에게 중국엔 오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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