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김초롱이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 첫날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5년 이후 우승이 없었던 김초롱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3파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유선영이 8언더파 64타로 2위, 이지영이 7언더파 65타로 3위에 오르는 등 한국인 선수 7명이 '톱10'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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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이후 우승이 없었던 김초롱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3파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유선영이 8언더파 64타로 2위, 이지영이 7언더파 65타로 3위에 오르는 등 한국인 선수 7명이 '톱10'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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